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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7대 불가사의 [고대]

by 하루꾹 2023. 3. 6.

[세계의 고대 불가사의]

 

세계의 고대 불가사의는 고전 시대에 지어진 7개의 주목할만한 건축물들의 모음이었고 다음과 같습니다.

 


피라미드

[이집트 피라미드]

- 이집트 피라미드는 세계에서 가장 오래 지속되는 미스터리 중 하나이며, 그 건축과 목적을 설명하기 위해

많은 이론과 추측시 제시되었다. 

피라미드는 고대 이집트인들에 의해 파라오와 여왕을 위한 무덤으로 지어졌고, 수 세기에 걸쳐 건설되었다. 가장 오래된 피라미드로 알려진 조서의 계단 피라미드는 기원전 2630년에 지어졌고, 가장 유명하고 가장 큰 피라미드인 기자의 피라미드는 기원전 2500년에 지어졌다.

피라미드 건설은 수천명의 노동자가 필요한 대규모 사업이었으며, 노동자들은 주로 밭농사를 지을 수 없었던 침수기에 모집된 농민들이었다고 여겨진다.

고대 이집트인들이 피라미드를 건설하기 위해 사용한 정확한 방법은 아직 완전히 이해되지 않았지만. 구리 끌, 나무 썰매, 레버와 같은 간단한 도구를 사용했다고 믿어진다. 피라미드를 짓는데 사용된 돌들은 근처의 장소에서 채석되어 썰매나 바지선을 타고 건설 현장으로 운반되었다.

피라미드가 보여주는 놀라운 공학과 건설의 위업에도 불구하고, 미라미드의 목적과 중요성에 대해서는 여전히 답이 없는 많은 의문들이 있다. 어떤 이론들은 피라미드가 파라오의 시신을 안치하기 위해 거대한 무덤으로 지어졌다고 주장하는 반면, 다른 이론들은 피라미드가 천문학적이거나 심지어 종교적인 의미를 가졌을수도 있다고 주장한다.

피라미드의 영원한 미스터리 중 하나는 고대 이집트인들이 어떻게 구조물들을 주요 방향과 정확하게 정렬할 수 있었는지이다. 그들이 어떻게 피라미드를 짓는 데 사용한 돌들을 운반하고 들어올릴 수 있었는지도 불분명하다.

전반적으로, 이집트 피라미드의 미스터리는 전 세계 사람들을 계속 매료시키고 흥미롭게 하고 있으며, 새로운 발견과 이론은 오늘날에도 여전히 개발되고 있다.

출처 : 나무위키

[이라크 바빌론의 공중정원]

- 바빌론의 공중정원 미스터리는 고대 바빌론에서 네부자카드네자르 2세가 지은 것으로 추정되는 웅장한 정원에 관한 전설을 말한다. 전설에 따르면, 이 정원은 고국의 무성한 녹음을 그리워하던 왕의 아내를 위해 지어졌다고 한다. 하지만, 일부 역사학자들은 이 정원이 현실보다는 신화일수도 있다고 믿는다.

전설에 따르면 정원은 도시보다 높은 여러 층으로 이루어진 계단식 구조물로 묘사된다. 정원은 큰 돌기둘과 아치로 지탱되었고, 식물과 나무들은 도르래와 펌프의 복잡한 시스템을 사용하여 관개되었다. 정원에도 세계 각국의 이국적인 식물과 나무, 꽃들이 가득했다고 하는데, 색과 향이 조화를 이루지 못해 숨이 막힐 정도로 장관이었다고 한다.

정원을 둘러싼 미스터리는 정원의 존재를 뒷받침할 고고학적 증거가 없다는 사실에서 비롯된다. 일부 역사학자들은 이 정원이 가상의 창조물이었을 수도 있고, 바빌론의 다른 지역에 위치한 다른 정원과 혼동 되었을 수도 있다고 믿는다. 다른 사람들은 이 정원이 존재했을 수도 있지만, 시간이 지남에 따라 자연재해나 인간의 개입에 의해 파기되었다고 추측한다.

정원을 둘러싼 미스터리에도 불구하고, 바빌론 공중정원의 전설은 수세기 동안 전 세계 사람들의 상상력을 사로잡았다.

그것은 수많은 예술, 문학, 그리고 영화의 주제가 되어왔고, 고대 바빌로니아 문화의 힘과 아름다움의 상징으로 계속되고 있다.

[ 튀르기예의 에페소스에 있는 아르테미스 신전]

- 이 신전은 기원전 550년경 고대 시대에 지어졌으며, 그리스 건축가 케프시프론과 그의 아들 메타케네스에 의해 설계되었다. 대리석을  사용하여 지어졌으며, 각각 60피트의 높이의 127개의 기둥이 특징이다. 지붕은 삼나무 나무로 만들어졌고, 내부는 금, 상아, 그리고 돌들로 장식되었다. 이 사원은 자연 재해, 전쟁, 종교적 갈등으로 인해 수세기레 걸쳐 여러번 파괴되고 재건되었다. 가장 유명한 파괴는 기원전 356년 헤로스트라투스라는 사람이 유명해지기 위해 그것을 불태웠을 때 일어났다. 사원은 다시 한번 재건되었지만, 더 작은 규모로 재건 되었다.

서기 401년, 에페소스의 주교가 이끄는 기독교 폭도들이 도시에서 이교도의 흔적을 모두 없애버리려고 하면서 마침내 사원은 영원히 파괴되었다. 오늘날 사원의 기둥들과 조각들만이 남아있지만, 여전히 전세계의 관광객들을 끌어들인다.

전제적으로 아르테미스 신전은 고대 그리스의 건축과 예술적 업적의 증거였고 중요한 문화와 역사적 랜드마크로 남아있다.

제우스상

[그리스 올림피아의 제우스상]

- 올림피아에 있는 제우스상은 고대 세계 7대 불가사의 중 하나였다. 그것은 기원전 430년경 유명한 ㅈ각가 피디아스에 의해 만들어진 그리스 신 제우스의 거대한 좌상이었다. 이 조각상은 그리스 올림피아의 제우스 신전에 소장되어 있었으며 

고대 세계에서 가장 인상적인 예술 작품 중 하나로 여겨졌다

이 조각상은 금과 상아로 만들어졌으며, 한 손에는 지팡이를, 다른 손에는 니케(승리의 여신)의 상을 들고 왕좌에 앉아 있는 제우스의 모습을 묘사했다. 그 조각상은 높이가 약 40피트였고 귀중한 돌과 보석으로 장식되었다. 그것은 그리스 신들의 힘과 웅장함의 상징이었고 피디아스의 가장 위대한 업적으로 여겨졌다.

제우스상을 둘러싼 미스터리는 그것의 궁극적인 운명에 있다. 완공된후에 그 조각상은 기원후 5세기에 화재로 파괴될 때까지 거의 800년동안 제우스 신전에 남아있었다. 이 조각상은 화재에서 살아남아 인근의 세례자 요한 교회로 옮겨졌고, 8세기까지 남아있었다. 이후 동상의 행방에 대한 기록은 남아 있지 않다. 어떤 사람들은 그것이 귀중한 재료들 때문에 파괴되거나 녹았을 것이라고 추측하는 반면, 다른 사람들은 그것이 콘스탄틴노플(현재의 이스탄불)로 운반되었다가 나중에 십자군 전쟁 중에 파괴되었을 것이라고 믿는다.

그 조각상의 운명에 대한 미스터리는 계속해서 학자들과 역사가들을 매료시키고 잇으며, 그것의 실종은 고대 세계의 가장 위대한 보물 중 하나라는 신화적인 지위에 기여했다.

출처 : 대한경제 https://www.dnews.co.kr/uhtml/view.jsp?idxno=201512301106504890961

[그리스 로도스의 거상]

- 로도스의 거상은 기원전 280년에 린도스의 차레스에 의해 로도스에 세워진 그라스 신 헬리오스의 거대한 청동상이다.

그것은 고대 세계 7대 불가사의 중 하나로 여겨졌고, 높이가 30미터가 넘는 것으로 추정되었다.

그 동상은 침략군에 대한 그 도시의 승리를 축하하기 위해 의뢰되었고 건축하는데 12년이 걸렸다고 한다. 그 동상은

기원전 226년에 지진에 의해 파괴되기 전까지 60년도 채 되지 않았다. 그 조각상은 무릎을 탁탁 부러뜨리고 800년 넘게

놓여 있던 땅 위로 떨어졌다고 한다. 

로도스의 거상을 둘러싼 많은 신화와 전설이 있다. 가장 인기 있는 것중 하나는 배가 다리 사이를 지나며 항구 입구에 걸쳐 있다는 것이다. 그러나 이것은 동상이 추정된 높이보다 훨씬 더 넓어야 했기 때문에 가능성이 매우 낮다.

또 다른 신화는 그 조각상이 녹아서 침략군을 위한 무기를 만드는데 사용되었다는 것이다. 동상은 녹는점이 높고 전체가 녹아내리기 어려웠을 청동으로 만들어졌기 때문에 이것 또한 가능성이 낮다.

짧은 존재에도 불구하고 로도스의 거상은 대중 문화에 지속적인 영향을 미쳤으며, 예술과 문학, 영화와 TV에서 수많은 묘사가 있었다. 원래의 조각상은 시간이 지남에 따라 소실될 수 있지만, 그 유산은 오늘날까지도 사람들에게 영감을 주고 사로잡고있다.

알렉산드리아의 등대

[이집트 알렉산드리아의 등대]

- 알렉산드리아 등대는 이집트 알렉산드리아의 파로스 섬 동쪽 끝에 세워진 등대이다. 그것은 기원전 3세기 프톨레마이오스 2세의 통치 기간 동안 지어졌고 고대 세계의 7대 불가사의 중 하나로 여겨졌다.
이 등대는 높이가 약 135미터(440피트)로 당시 사람이 만든 가장 높은 건축물 중 하나가 된 고대 공학의 경이로움이었다. 이 등대는 50킬로미터(30마일) 떨어진 해상에서도 볼 수 있어 선박들을 분주한 알렉산드리아 항구로 안전하게 인도할 수 있었다. 그것의 인상적인 위상과 고대 항해에 대한 중요성에도 불구하고, 등대의 궁극적인 운명은 미스터리로 남아있다. 일부 역사적 기록에 따르면 14세기에 지진으로 심하게 훼손되었고 결국 다른 건설 프로젝트에 사용하기 위해 해체되었다고 한다. 다른 기록들은 침략군에 의해 파괴되었다고 주장한다.
등대의 소멸에 대한 정확한 세부 사항은 불분명하지만, 등대의 유산은 오늘날까지도 역사가들과 건축가들을 매료시키고 있다. 등대의 다양한 모형과 재구성이 만들어졌고, 구조물의 수중 유적을 탐사하기 위한 노력이 일부 이루어졌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등대의 궁극적인 운명에 대한 미스터리는 풀리지 않은 채로 남아 있으며, 역사상 가장 인상적인 고대 공학적 위업 중 하나로서 등대의 매력과 신비로움을 더한다.

출처 : 나무위키 https://namu.wiki/w/%EB%A7%88%EC%9A%B0%EC%86%94%EB%A1%9C%EC%8A%A4%20%EC%98%81%EB%AC%98

[튀르키예 할리카르나소스의 묘소]

- 할리카르나소스(현재 튀르키예의 보르룸)의 묘소도 알려진 마우솔로스의 묘는 고대 세계의 7대 불가사의 중 하나이다. 기원전 353년에서 350년 사이에 현재의 튀르키예 보드룸인 할리카르나소스에 건설되었다. 카리아의 아르테미시아 2세 여왕은 기원전 353년에 사망한 남편 마우솔로스를 기리기 위해 이 무덤을 의뢰했다. 
이 무덤은 그리스 건축가 사티로스와 피티우스에 의해 설계되었으며 45미터가 넘는 높이에 복잡한 조각과 조각으로 장식된 놀라운 건축의 위업이었다. 그 건물은 하얀 대리석으로 만들어졌고 36개의 기둥이 있는 안뜰로 둘러싸여 있었다.
무덤의 미스터리는 시간이 지남에 따라 무덤에 무슨 일이 일어났는지에 있다. 그 무덤은 12세기와 15세기에 지진에 의해 훼손될 때까지 수 세기 동안 서 있었다. 결국, 그것은 완전히 파괴되었고 그 대리석은 그 지역에 성과 다른 건물들을 짓는 데 사용되었다. 오늘날, 할리카르나소스에 있는 묘소의 기초와 흩어진 파편들만이 남아있다. 하지만, 원래 조각과 조각들 중 일부가 보존되어 런던의 대영박물관에 전시되는 등, 무덤을 재건하려는 노력이 있었다.
잘리카르나소스의 무덤의 신비는 그 웅장함과 그것이 그 시대의 가장 인상적인 건물들 중 하나였다는 사실에 있다. 그것의 파괴에도 불구하고, 그 무덤은 수 세기 동안 사람들의 상상력을 사로잡았고, 그것의 유산은 고대 세계의 7대 불가사의 중 하나로 남아있다.

 

https://leegamja.tistory.com/entry/%EC%84%B8%EA%B3%84-7%EB%8C%80-%EB%B6%88%EA%B0%80%EC%82%AC%EC%9D%98-%ED%98%84%EB%8C%80

 

세계 7대 불가사의 [현대]

현대 세계 7대 불가사의는 2001년부터 2007년까지 진행된 뉴세븐원더스 재단이 실시한 세계적인 여론조사를 통해 선정되었다. 이러한 불가사의를 선정하는 데 사용된 기준은 다음과 같다 문화적

leegamja.tistor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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